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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고구마의 효능

by        2020. 1. 1.

고구마의 기원의 중심지는 중앙아메리카나 남아메리카인 것으로 간주된다. 중앙아메리카에서 고구마는 적어도 5,000년 전부터 사람에게 길러지기 시작했다.


남아메리카에서는 페루의 고구마 잔존물이 기원전 8,000년부터 있었던 것으로 본다.

한반도엔 고구마가 조선 시대에 중국 문헌으로부터 감저란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다. 고구마 재배법을 기록한 서경창의 《종저방》(1813)에 따르면 늦어도 광해군 때 고구마를 들여왔으며 1633년(인조 11년) 비변사에서 고구마를 보급하려 했다는 기록이 있다.


조선에서 고구마 재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18세기 후반부터이다. 1763년 일본에 통신사로 다녀온 조엄(趙曮)이 대마도(對馬島)에서 고구마를 가져와 동래(현 부산)에 심게 했는데 월동방법을 자세히 몰라 모두 얼어 죽었다. 1764년 동래부사로 부임한 강필리가 이 사실을 듣고 대마도 사람에게서 다시 종근(種根)을 구하여 동래와 절영도(부산 영도)에 심게 하고 그 재배법을 기록한 「감저보」(甘藷譜)라는 책자를 발간함으로써 고구마가 널리 보급되었다.

고구마는 다른 작물에 비해 수확량이 많고 쓰이는 곳이 넓으며, 보리 등의 뒷그루로 가꿀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면, 저장하기 까다로운 결점도 있다. 수분과 당분이 많고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상처가 난 상태로 보관하거나 추운 곳에 두면 쉽게 썩는다.

고구마는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으로 주식으로도 쓰인다.


고구마의 효능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 비타민C, 비타민E, 칼륨, 티아민, 철분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변비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베타카로틴과 강글리오사이드 성분은 항암작용을 해 폐암 발병률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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