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공제 부양가족 기준

소득공제 부양가족 기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양가족 공제 기준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인적공제는 나의 소득에서 부양가족들의 기본 생활에 필요한 최저 생계비를 공제해주는 것입니다. 어린 자녀, 은퇴하신 부모님 등 부양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생활비가 더 들어가니 일정 금액에 세금 혜택을 주겠다는 것이죠. 공제 대상에 따라 기본공제와 추가공제로 나뉘고, 1인당 일정 금액을 공제해주기 때문에 부양가족이 많을수록 꼼꼼하게 챙길 필요가 있습니다.


 

 



기본공제 공제요건

본인 기본공제는 별다른 요건없이 150만 원이 공제됩니다. 따라서 배우자와 부양가족 공제 요건만 잘 신경 쓰면 되는데요. 여기서 부양가족이란 본인과 배우자의 직계존비속과 형제자매까지 포함됩니다. 단, 대상별로 공제요건이 다릅니다.


부양가족이 회사를 다니고 있지 않더라도 연간 소득이 100만 원(근로소득만 있을 경우 총급여액 500만 원)을 넘으면 기본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소득의 종류별로 연간 소득 100만 원을 계산하는 방법이 다르니, 아래 표를 참고하세요. 


 


· 은퇴 후 연 516만 원 이하의 국민연금을 받으시는 부모님 ▶ 공제가능

· 아르바이트 연간 총급여가 500만 원 이상인 자녀 ▶ 공제불가


· 현재 소득이 없지만 100만 원 이상의 퇴직금을 받은 배우자 ▶ 공제불가


 


두 번째는 연령조건입니다. 직계존속(나와 배우자의 부모님, 조부모님 등)은 만 60세 이상, 형제자매와 직계비속(자녀, 손자녀 등)은 만 20세 이하여야 합니다. 배우자와 장애인으로 등록된 부양가족은 연령제한이 없습니다.


 



· 만 58세 어머니와 만 61세 아버지 ▶ 아버지만 공제가능

· 만 22세 대학생 자녀 ▶ 공제불가


· 장애인으로 등록된 만 30세 형제자매 ▶ 공제가능


 


마지막은 거주조건입니다. 기본공제가 최저 생계비를 소득에서 차감해주는 목적인만큼 부양가족은 주민등록상 본인과 동거상태여야 하는데요. 직계존속과 직계비속(부모님, 자녀)은 취학이나 요양 등 사정에 따라 별거상태인 경우에도 공제가 가능합니다. 단, 맞벌이 부부끼리, 형제자매끼리 해당 부양가족을 중복으로 공제하면 안됩니다.


 


· 시골에 따로 사시는 부모님 ▶ 공제가능

· 해외에서 유학중인 자녀 ▶ 공제가능


· 사실혼 관계인 배우자 ▶ 공제불가


· 아파트 옆 동에 거주 중인 형제자매 ▶ 공제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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