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비타민c 하루권장량 효능

성인 비타민c 하루권장량과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타민D의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고 있다. 이른바 ‘햇빛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D는 여러모로 건강상 이점이 많다. 




비타민D는 사실 햇빛에 20~30분만 노출해도 필요량을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다. 하지만 실내 생활이 많고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이 일반화되며 비타민D의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한국 남성 10명 중 8명(86.8%), 여성 10명 중 9명(93.3%)이 비타민D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 C는 6개의 탄소로 이루어진 락톤이며 인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포유류에서는 포도당으로부터 체내 생성이 가능하다. 의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동물은 70kg 기준으로 비타민 C를 5000~6000mg, 많게는 1만~1만5000mg까지 체내에서 만든다고하네요.


사람은 비타민 C를 체내 합성으로 만들지 못하므로 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 C는 간세포에서 포도당이 몇 단계 변화해 생성되는데 그 마지막 단계를 주도하는 효소 하나가 돌연변이로 기능을 잃어 비타민 C의 합성이 불가능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 이유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비타민 C 결핍증에 대해 처음으로 기술된 것은 18세기 무렵이지만 그 이전부터 있었다. 비타민 C가 결핍되면 괴혈병에 걸려 신체가 허약해지고 피부에 점상출혈이나 반상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잇몸출혈과 골막하출혈 등이 나타나고, 어린이의 경우 뼈의 발육에 이상이 생기기도 한다. 심지어 비타민 C 결핍을 방치하면 죽음에 이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비타민 C는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 항산화제 기능 외에도 비타민 C는 인체 내에서 여덟 가지 효소반응의 조효소 역할을 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콜라겐을 합성하는 데 조효소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체내에서 아드레날린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합성하는 데, 만성피로의 원인 중 하나로 알려진 카르니틴 대사에서도 비타민 C가 조효소로 작용한다. 또 신경전달물질의 합성, 철의 흡수, 면역기능, 상처회복, 콜레스테롤을 담즙산으로 전환시키는데도 관여한다.


비타민 C의 효과에 관한 연구에는 노인성 백내장 발생 30~40% 감소, 흡연에 따른 비타민 E 손실을 막아 폐암 예방, 간접흡연의 패해 차단, 심장병 발생 위험 감소, 말기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 임신한 여성의 조산 예방, 철분 흡수를 도와 빈혈 예방, 지방을 분해할 때 나오는 독소 물질 중화 등 다양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폴링 박사는 그의 저서에서 비타민 C를 하루에 1만2000mg을 먹는데 감기 증상이 나타나면 4만mg까지도 먹는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도 1정에 1000mg인 고용량 비타민 C를 식사 때마다 2정씩, 하루 6정(6000mg)을 먹는 ‘비타민 C 마니아’들도 있다.


비타민 C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섭취량을 매일 어느 정도로 해야 하는지를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의 하루 비타민 C 권장량은 70~100mg이며, 우리나라에서도 하루 100mg(성인 기준)을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2000년 이후 미국 국립보건원(NIH)을 중심으로 비타민 C 적정 복용량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새로운 적정량을 100~200mg으로 정하고 최대 2000mg까지는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다.


미국 보스톤대학교 의대 최현규 교수(류머티즘 전공) 연구팀이 20년간 남성 4만7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타민 C를 하루 1.5g만 먹으면 통풍 발병률을 45%까지 줄일 수 있다고 내과의학기록(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2009)에 발표했다. 통풍이란 혈액 속에 요산 수치가 높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어 형성된 요산 결정체가 우리 몸의 여러 조직에 침착하여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대사성 질환이다.



연구기간 동안 통풍에 걸린 남성은 1300여명으로 음식이나 비타민 보충제 복용을 통한 비타민 C 섭취량이 1일 평균 250mg 이하인 사람에 비해 500~999mg인 사람의 통풍 발병률은 17% 더 낮았다. 1000~1499mg인 사람은 34%, 1500mg(1.5g) 이상인 사람은 45%나 낮았다. 이는 하루 비타민 C 섭취량이 500mg 증가할 때마다 통풍 발병률은 17%씩 떨어진 셈이다.


연구팀은 비타민 C가 통풍의 원인이 되는 요산의 수치를 낮춰주며, 또한 신장에서 요산 재흡수에도 영향을 주어 신장 기능을 활성화시켜 염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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