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저근막염 증상과 치료방법

족저근막염 증상과 치료방법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족저 근막염 증상


족저근막염의 전형적인 증상은 아침에 일어나 처음 발을 디딜 때 느껴지는 심한 통증이 특징적이지만, 모두 같은 증상을 겪는 것은 아니다. 족저근막염 통증은 주로 발꿈치 안쪽에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발뒤꿈치뼈 전내측 종골 결절 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구부리면 족저근막염 통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주로 가만히 있을 때는 통증이 없다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통증이 발생하고 일정 시간 움직이면 통증이 다시 줄어드는 양상이 많다. 진행된 족저근막염 경우에는 서 있을 때 뻣뻣한 느낌이 지속되고 하루 일과가 끝나는 시간이 가까울수록 족저근막염 통증의 정도도 심해지는 경우가 있다.


족저 근막염 치료방법

1) 원인 제거 및 교정


족저근막염 보존적 치료의 첫 단계는 교정 가능한 원인이 있다면 이를 바로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잘못된 운동 방법, 무리한 운동량, 불편한 신발 착용 등을 교정하여 족저근막염의 원인을 제거하도록 한다.


2) 스트레칭


족저근막과 아킬레스건을 효과적으로 늘려주는 스트레칭 방법으로 앉은 자리에서 발을 반대쪽 무릎 위에 올려 놓고 아픈 발과 같은 쪽의 손으로 엄지발가락 부위를 감아 발등 쪽으로 올리면 발바닥의 근막과 아킬레스건의 단단하게 스트레칭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3) 보조기


뒤꿈치 컵이 가장 널리 사용된다. 딱딱한 플라스틱 제품은 뒤꿈치 연부 조직을 감싸서 뒤꿈치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기전으로 사용되며


4)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


부종이 동반된 급성기의 족저근막염의 경우 효과가 있으나,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여러 부작용을 감안할 때 권장되지 않는다. 족저근막염이 만성화된 경우 복용하는 소염제의 효과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5) 주사 요법(PDRN)


다른 보존적 치료를 충분히 사용한 후에도 족저근막염 증상의 호전이 없을 때 고려한다. 반복 사용은 족저근막의 급성 파열 위험이 있고 뒤꿈치 지방 패드의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


6) 체외 충격파 요법


확실한 효과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으나 족저근막염 수술을 하지 않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 중 한 가지이기 때문에 점차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통상적으로 6개월 이상의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족저근막염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다.


7) 수술적 치료


충분한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 후에도 족저근막염 호전이 없는 경우에 한하여 수술적으로 족저근막을 늘려주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최근 관절경을 이용하여 족저근막 절개술을 시도하기도 한다. 수술적 치료의 성공률은 보고에 따라 70~90%로 알려져 있지만, 신경 손상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신중한 선택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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